편대낚시 진벌리낚시터에서 자연을 느끼다

진벌리낚시터에서


오후에 느끼는 찌 올림은 없었다.
덥기만 하지만, 혹시나 해서 끝까지 기다려 본다.
근데도 입질은 커녕 찌가 움직이지도 않는다.
이를땐 시원한 그늘에서 낮잠이 최고다.
여기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낚시터에서는 가능하다.
누울수도 있고, 잠도 잘 수 있다.
쉴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.

엉겅퀴 꽃에 나비가 앉았다

나비도 만날수 있는 곳이 진벌낚시공원이다.
더운데 이리저리 사진 찍느라 그나마 바쁘다.
매년 한 번식은 꼭 와 본 곳이다.
올때마다 느낀점은 왜, 시설이 이래.
관리를 안하나 보다, 치어도 많고.
아니다 자연지 그대로 하기로 한 낚시터다.
그러니 치어가 있던 자리가 불편하던 상관없다.


아름답기만 하면 끝이다.
그렀다, 아름답고 깨끗하다.
오직 즐기는 낚시인들에겐 딱이다.
조그마한 소류지 그대로다.
더 이상 기대는 하지 말기를 바란다.
그냥 좋을 뿐이다.


운치만 봐라!
지금 이 순간 너무 멋지다.
저녁에 폭풍 입질이 들어왔다.
찌 올림이 너무 예술이였다.
낚시 할 맛이 절로 났다면  믿을까.
나 혼자 좋았던건 절대 아니다.



ㅋㅋㅋ
얼마나 멋진가!
자고 나면 개운하다.
잠이 절로 온다.
다음에 또 가야겠다.




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